메뉴

평창, 공공하수처리시설 확충 시행!!



[평창=타임뉴스]평창군은 원활한 하수처리를 위해 공공하수처리시설 확충에 나섰다.

평창군은 현재 1일 처리량 500톤/일 이상인 하수처리장 5개소와 1일 500톤/일 미만인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장 23개소에 대하여 민간위탁 하여 운영하고 있다.

평창군에서는 공공하수처리시설 확충을 위해 올해 하수처리구역 확장 사업으로 42억원을 투자하여 평창읍 후평지구, 봉평면 창동지구, 진부면 간평지구, 대관령면 횡계2리 의야지 마을 일대의 발생하수를 모두 하수처리장으로 차집하는 하수관거 확충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소규모 마을하수도 개량 및 보강사업으로 26억원을 투자 하일리 마을하수도를 개량하여 하일리 지역 배수설비 미설치가구 14가구와 신규 하수처리구역으로 다수리 지역 67가구의 하수를 연계 처리하는 사업을 시행하고, 1억여원을 투자하여 횡계3리 마을하수도의 수질을 안정적으로 처리하는 보강공사를 시행한다.

이외에도 방류수 수질기준 강화에 따라 평창, 봉평, 진부하수처리장에 17억원을 투자하여 총인(T-P)처리시설을 보강 설치하는 사업을 시행하여 녹조류 발생과 하수로 인한 하천의 부영양화를 방지하는 수질개선 사업을 시행한다.

한편 2012년도 추진계획으로는 봉평면 무이리 지역의 하수처리시설을 확충하기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흥정리 펜션단지의 하수를 봉평처리장으로 연계 처리하는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평창군 관계자는 “하수의 안정적인 처리로 깨끗한 환경을 보전하여 후손에게 물려주고, 청정평창 이미지가 더욱 부각되어 2018동계올림픽 유치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편집국 기자 편집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