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매몰지 농가 뿐 아니라 인근 주민 10월부터 안전한 수돗물 마신다
[춘천=타임뉴스]구제역 가축 매몰지 주민들이 10월부터는 안전한 수돗물을 마실 수 있게 된다.
춘천시에 따르면 국비와 지방비 등 80억여원을 들여 지하수 오염이 우려되는 마을에 상수도를 공급하는 사업이 9월부터 순차적으로 준공된다고 밝혔다.
우선 남면 가정리 지역이 가장 먼저 공사를 마친다.
현재 관로 설치 공정이 30%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9월 준공 예정이다.
공사를 마치면 구제역 발생 농가 뿐 아니라 인근 마을 포함, 마을 상수도를 쓰던 230여세대가 수돗물을 사용하게 된다.
동산면 군자리와 남면 추곡리의 경우도 25일 공사에 들어가 10월 준공 예정이다.
군자리는 15가구, 추곡리는 35가구에 수돗물이 공급이 이뤄져 식수 불안에서 벗어난다.
이번 상수도 공급 공사는 남면 가정리 한화제약산업단지까지 연결하는 상수도 본관을 이용토록 해 단기간에 가능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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