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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한강수계 하천변 쓰레기 일제수거

[평창=타임뉴스]평창군은 강원도민체전 및 2018 동계올림픽 등을 대비하여 청정한 하천경관을 조성하고, 한강수계 오염방지를 위하여 5월 16일부터 30일까지 하천변 쓰레기를 일제 수거한다.

이번 하천변 쓰레기 일제수거는 한강수계관리기금 2천6백만원으로 추진되며, 미탄면 동강일원 및 방림면 평창강 일원, 대화면 대화천 일원, 진부면 오대천 일원 등 관내 7개 하천지역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평창군에서는 이번 일제수거로 임목폐기물 및 건축쓰레기, 생활쓰레기 등 총 306톤의 쓰레기를 수거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평창군은 하천변 쓰레기 수거를 위해 총 650여명의 인력을 투입할 예정이며, 청소인력은 가급적 지역주민 중 저소득층을 선발해 소득을 창출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농사일이 바쁜 농번기를 피해 사업을 추진, 영농철 농촌일손이 부족하지 않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평창군 관계자는 “장마철 및 집중호우 시 유수의 흐름을 방해할 수 있는 부피가 큰 임목쓰레기 등과 하천미관을 저해하던 생활쓰레기 등을 이번기회에 말끔히 청소하여 평창의 청정한 이미지를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장재수 기자 장재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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