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영월군, 산림자원 보호에 나선다.

[영월=타임뉴스]영월군(군수 박선규)은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증가하고 있는 산림병해충 등으로부터 귀중한 자연유산인 보호수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하여 보호수 정비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남면 북쌍리, 북면 문곡리, 감삿갓면 내리 외 6개소에서 느티나무, 느릅나무, 시무나무, 갈참나무 등 9종 55본에 대하여 사업비 6천 2백만 원을 투자하여 보호수 외과수술 11본, 고사지 제거 등 안전대책 55본, 복토제거 및 자갈처리 등 토양환경개선 2본, 수간주사 등 영양공급 및 병해충방제 10본을 실시할 계획이다.



보호수 지정 대상은 노목, 거목, 희귀목으로 전설이 담긴 수목이며, 이중 생장이 불량하고 고사될 우려가 있는 수목을 우선으로 외과수술은 물론 주변정리를 함께 병행 실시키로 하였다.



또한 보호수 주변의 시멘트 시설물, 가건물 등 생장을 저해하는 시설물은 철거하고, 보호수 표지판을 정비하여 산림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등 장기보전에 힘쓸 예정이다.



한편, 현재 영월군이 지정 관리하고 있는 수종은 느티나무를 포함하여 23종이며, 보호수는 146본이다.

장재수 기자 장재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