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타임뉴스]2007년도에 영월군과 자매결연을 맺은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원장 조상헌)가 4월 23일 수주면 복지회관을 찾아 무료진료를 실시하여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40년간 거대 종양을 갖고 살아온 주민과 소아간질을 앓고 있는 어린이에게 각각 수술비를 지원하고, KBS “동행”이라는 프로그램에 소개하여 성금을 받도록 하는 등 영월에 대한 지속적인 방문과 사랑으로 많은 어려운 군민들에게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이에 박선규 군수, 동강愛래프팅마을(위원장 김상경)과 술빛고을(위원장 이재무)에서는 각각 감사패와 영월특산물(동강黑마늘, 메밀전병 등)을 선물로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에서는 매년 2회 정기적으로 영월군을 방문하여 독거노인을 비롯한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 사회봉사활동과 무료진료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폐렴백신 100개(1천만 원 상당)를 65세 이상 노인들에게 접종하였다.
한편,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는 하반기(‘11. 8.27)에 상동읍을 방문하여 무료진료를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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