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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 재배농가 지원 확대해 생산기반 넓힌다

[춘천=타임뉴스]블루베리 재배농가에 대한 지원이 확대된다.

춘천시는 올해 8천여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블루베리를 생산하는 8개 농가에 새 피해를 막는 방조망 설치비를 지원한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09년부터 기후변화에 대응한 대체작목의 하나로 건강식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블루베리를 집중 육성하고 있으나 까치 등의 조류가 송이를 쪼아 먹는 피해가 발생, 생산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해 생산농가 1곳에 방조망 지원사업을 시범적으로 운영, 효과가 높게 나타난데 따라 이번에 확대키로 했다.

농가는 설치비용의 20~25% 정도만 부담하면 된다.

시는 방조망 설치 지원과 함께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 안정적인 생산기반이 갖춰지도록 지원하고 있다.



장재수 기자 장재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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