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타임뉴스]강릉시 보건소(소장 김효시)는 원거리 읍·면지역 주민들의 건강관리와 응급상황 발생시 대처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각 이장들을 대상으로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하고 구급함, 응급처치요령에 대한 책자 등을 보급, 지역 내 주민들의 건강관리 여건을 마련하기로 했다.
보건소는 강릉 응급의료정보센터의 협조를 받아 오는 24일 오후 3시 주문진읍, 성산면, 왕산면, 구정면 등 4개 지역 69명, 31일 오후 3시 강동면, 옥계면, 사천면, 연곡면 등 4개 지역 77명을 대상으로 각각 심폐소생술, 제세동기 사용법, 응급처치방법 등 전반적인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 후 의료기관이 없는 읍·면지역 주민들이 일상 생활에서 자주 발생하기 쉬운 간단한 응급처치는 지역내에서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각 이장 집에 구급함을 비치해 적기에 응급조치를 할 수 있게 돼 지역주민들의 불편이 한층 해소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