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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초도어촌체험마을 농림수산식품부장관상표창

[고성=타임뉴스]고성군 현내면 초도마을이 지난 3월 14일 농림수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한 2010년 농어촌지역가꾸기 합동시상식에서 농림수산식품부장관상과 시상금 30백만원을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농촌생활환경정비 농촌마을개발 농촌마을가꾸기 우수어촌체험마을 나의 농어촌이야기 수기 농어촌경관사진 콘테스트 물 살리기 실천 수기 등 7개 사업 부문에 224점을 수상했으며, 현내면 초도마을은 지난해 11월 3일 농림수산식품부가 주관한 2010년 어촌체험마을 선정대회에서 우수마을로 선정되어 시상을 받게 되었다.

현내면 초도마을은 어촌계장을 중심으로 어촌계원 전원이 어촌체험프로그램에 참가하여 질 높은 서비스를 통한 다시 찾고 싶은 어촌체험마을로 육성한 점과 어촌경관조성을 위해 정기적 항포구 청소 및 주변환경정비로 깨끗하고 쾌적한 어촌환경으로 변모한 점, 어촌계장을 중심으로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체험활동 프로그램 전개로 어촌관광의 활성화 및 지역소득 증대를 가져 온 점 등이 높이 평가되고 있다.

또한 동해안 최북단의 어촌마을인 초도마을은 성게를 대표 관광상품으로 브랜드화해 매년 6월 성게․바다축제와 이벤트를 열고 있다.

한편, 고성군에는 2개의 어촌체험마을이 조성돼 운영중이며, 전국 우수 어촌체험마을 선정에서의 수상은 초도마을이 처음이다.



장재수 기자 장재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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