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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농한기 농업인건강관리실 운영

강릉시는 겨울 농한기를 맞아 농업인건강관리실을 운영한다.



강릉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진만)는 이달부터 내년 1월까지 농업인의 건강과 활기찬 농촌마을 조성을 위해 성산, 강동, 연곡 등 관내 농업인건강관리실 6개소를 대상으로 하반기 건강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농업인의 건강관리 및 농작업 피로회복 등 농촌마을의 쉼터로 활용되고 있는 농업인건강관리실은 찜질방, 샤워실, 탈의실, 건강관리실(건강기구설치)로 구성돼 있다.



이번 건강프로그램에는 강릉시생활체육협의회, 월정사 발맛사지 자원봉사대, 고려수지침협회, 강릉카톨릭지회「약손봉사단」등이 도와주고 있으며 생활체조, 건강노래교실, 생활원예, 경락맛사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농업인 건강은 물론 농촌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06년부터 농한기를 이용해 농업인 건강프로그램을 매년 80회 이상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까지 총 407회 5,830명이 참여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읍면 보건지소와 연계해 한방치료, 이동건강교실도 운영하고 있다” 며 “많은 농업인 및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예정” 이라고 말했다.

김용직 기자 김용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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