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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2010년 하반기 물가안정업소에 쓰레기봉투 배부

평창군이 2010년 하반기 물가안정업소를 선정하고 쓰레기봉투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평창군은 현장에서 물가조사를 담당하는 물가모니터요원의 추천과 하반기 물가조사결과를 바탕으로 가격을 인하하거나 연중 일정한 가격을 받은 업소 및 동일한 품목의 가격이 타 업소에 비해 낮은 가격저렴업소 등 총 100개 업소를 “물가안정업소”로 선정하였다.



물가안정 업소에는 음식점 48개소 외에도 서비스업체 16개소, 소매점 15개소, 미용업소 8개소, 숙박업소 5개소, 주유소 및 학원이 각각 4개소가 선정되었다.



평창군에서는 11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 동안 물가안정업소에 물가모니터요원들이 직접 방문하여 50리터 쓰레기 종량제 봉투 25매씩을 지급하는 한편 안정적인 가격유지에 대한 감사 서한문을 함께 전달하며 물가안정을 위한 지속적인 동참을 당부하는 등 지역 물가안정 분위기를 확산시켜나갈 계획이다.

평창군 담당자는 “우리지역의 물가안정을 위하여 앞으로도 합리적인 가격조정에 지역 업소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물가안정업소들이 보다 많은 해택을 볼 수 있도록 인센티브를 더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창군은 올 상반기에도 물가안정업소 100개소를 선정하여 쓰레기 종량제 봉투를 지급하였다.

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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