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지킴이는 최근 교통정책의 패러다임이 자동차에서 인간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으며, 정부 주도의 보행교통 활성화에 따라 시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해 보행환경 개선과 보행교통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시는 녹색어머니회 및 어머니폴리스, 모범운전자회 등 교통관련 단체의 신청을 받아 구성된 22명의 보행지킴이에게 8일 위촉장을 수여하고 보행지킴이 활동에 대한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22명의 ‘화성시 보행지킴이’들은 교통신호 지키기, 무단횡단 안하기, 우측보행 등 보행교통 개선을 위한 계도와 캠페인활동을 펼치고, 보행교통 관련시설의 설치 및 운영에 대한 건의활동을 실시하게 된다.
변태흥 건설교통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시가 보행자 중심의 선진 보행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는 보행지킴이 활동으로 건의된 사항은 해당 실과소 검토 후 우선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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