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타임뉴스 = 김은기 기자] 부천시 원미구(구청장 우의제)는 오는 21일까지 병 ․ 의원과, 요양병원 등 의료폐기물 배출사업장 30곳에 대해 의료폐기물의 부적정 처리 등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17일 발혔다.
이번 점검은 신규 사업장 30곳으로 사업장의 부담을 줄여주고 자율적인 환경관리 능력을 향상시켜 환경오염 사전예방을 강화하고자 지난 2월 일률적으로 자율점검제를 실시산바 있다.
주요 점검사항은 의료폐기물을 일반폐기물 봉투나 용기에 혼합해 방치여부, 의료폐기물 보관 장소에 표지판 설치 및 보관 적정여부, 신고사항 준수 여부, 전용용기 사용 및 보관기간 준수 여부, 위탁처리 적법 여부 등이다.
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결과 고의적이거나 상습적으로 환경법규를 위반해 적발된 업소는 규정에 따라 고발과 과태료 처분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한다.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지 시정조치 한다부천시 원미구 환경위생과 정무석 과장은 “의료폐기물을 불법 처리하면 전염성이 강해 인체에 직접적인 해를 끼치며, 수질과 토양 등 2차 환경오염을 유발할 수 있다. 의료폐기물 처리 사업장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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