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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오정구, 민방위 비상급수시설 대대적 정비

[부천 타임뉴스 김은기 기자]부천시 오정구(청장 한상능)는 새봄을 맞이해 원종동 어린이공원 등 관내 민방위 비상급수시설을 오는 25일부터 4월 10일까지 정비한다고 25일밝혔다.

이번 정비대상은 정부지원으로 건립된 5곳에 시설물 도색, 보수공사, 시설 안내문 등을 재정비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양질의 음용수를 공급하고, 유사시 비상대비 태세를 확립한다.

민방위 비상급수시설은 수돗물 시설이 파괴되거나 용수가 부족해 시민들에게 물을 공급하지 못하는 등 비상사태 및 재난상황 발생 시, 안정적으로 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시설물이다.


그간 비상급수시설의 수질관리를 위해 분기별 수질검사, 주기적인 소모품 교체, 배관 등 노후부품 교체 및 비상발전기, 제어장치 등을 정비했다.

건설과 민방위재난관리팀 도한기 팀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질검사 결과 발표를 통해 민들이 안심하고 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김은기 기자 김은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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