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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몸 어르신과 함께 목욕하며 봉사해요 .

[부천 타임뉴스 김은기 기자]"집에서 나올 때는 꽃샘추위 때문에 추웠는데 따뜻한 물에 목욕하니 뼈 속까지 시원하고 좋아요. 이렇게 식사까지 맛있게 먹게 해줘 고맙다”며 목욕 후 점심식사를 마친 강아무(80세) 어르신은 말했다.

부천시 원미구 상동주민센터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1일 목욕봉사와 함께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새봄을 맞이하여 거동이 불편한 홀몸어르신 10분을 모셔 1대1 짝을 이뤄 어르신의 목욕봉사를 한다.


2006년부터 8년째 상동24시 불가마(대표 황국영)에서 무료 이용권을 제공했고 목욕 후 점심식사는 새마을부녀회원의 자비로 대접했다.

부녀회장은“어르신과 함께 목욕을 하면서 때를 밀어드리니 더욱 친해지는 느낌을 받아요. 매월하는 목욕봉사가 뿌듯하고 즐겁습니다.”고 봉사활동 후 소감을 말했다.


원미구 상동(동장 박종구)은 "어르신의 밝은 표정에서 부녀회원의 봉사활동의 참의미를 느꼈다. 다함께 배려하는 복지마을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김은기 기자 김은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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