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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가 일자리를 드립니다

[부천 타임뉴스 김은기 기자]갑작스럽게 직장을 잃고 생활비가 끊겨서 살길이 막막했습니다. 그 때 공공근로 환경정비 사업에 참여해 받은 70여만 원 덕분에 한 숨을 돌릴 수 있었습니다.”(김현자(가명,52세) 지난해 공공근로 참여자)

이처럼 일자리가 없어서 힘들어하는 시민을 위한 공공근로사업 2단계가 시작된다.

부천시(시장 김만수)는‘2013년 제2단계 공공근로사업’참여 신청을 오는 18일부터 26일까지 각 동 주민센터에서 받는다.

2단계 사업기간은 5월 2일부터 8월 16일까지 4개월이며, 정보화∙공공서비스∙환경정화사업 등 3개 분야 450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이번 사업에서는 청년실업해소를 위해 만 18세 부터 29세 까지 청년일자리를 우선 100여개를 준비한다.

신청자격은 신청일 현재 실직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만 18 세 이상의 구직등록을 한 부천시민이다.

신청자는 신분증, 건강보험증, 본인 및 배우자 도장을 지참하고 주소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구직 등록표를 제출하면 된다.

다음과 같은 사람은 신청할 수 없다. ▲실업급여 수급권자 ▲1세대 2인 이상 신청자(세대를 달리하는 부부 포함) ▲재학생(대학원생 포함)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의 수급자 정기적 소득이 있는 사람이나 그 배우자 전업 농민이나 그 배우자 공무원 가족 직전단계 사업 당초ㆍ중도 포기자(다른 정부지원일자리사업인 지역공동체일자리, 노인일자리 등 포함) 재산이 1억3천500만 원 초과보유자 등이다.

한편, 2013년 공공근로 근무시간은 주 28시간으로(1일 5.6시간), 일급은 작년보다 시간당 280원 오른 2만7천216원이 지급된다.

만65세 이상자는 1일 3시간 근무로 일급 1만4천580원이 지급되며, 일 2천500원 범위 내에서 교통비 및 간식비 등의 부대경비가 참여자 모두에게 지급된다.

김은기 기자 김은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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