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뉴스 김은기 기자]부천시(시장 김만수)는 한국환경공단과 ʻ먼지 없는 도로 만들기ʼ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시내 주요 간선도로 77㎞의 재비산먼지의 현황을 파악하고 개선에 나선다.
재비산먼지란 도로 위에 쌓여있던 먼지가 달리는 차량의 타이어에 묻어 다시 공기 중으로 퍼지는 먼지를 말한다.
시는 한국환경공단에 주요 간선 도로변 현황 및 자료를 제공하고, 한국환경공단은 도로 재비산먼지 이동측정차량을 이용해 이달부터 11월까지 월 2회 주요 간선도로의 재비산먼지를 측정한다.
또한 측정자료를 받아 먼지가 많은 간선도로에 진공노면 청소차 및 살수차를 투입하여 청소한다.
부천시와 한국환경공단은 이를 위해 이동측정차량 운영에 협력하는데 합의했고 이후 부천시청 앞 광장에서 환경도시사업단장 등 20명의 관계자와 함께 한국환경공단 이동측정차량 시연회를 열었다.
시는 “이번 협력체계를 통해 부천의 먼지가 많이 줄어들길 기대한다. 앞으로 부천시 도시건설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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