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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구, 정월대보름 맞이 주민화합 한마당 잔치

지난 22일 성곡주민센터 주차장에서 정월대보름에 풍악놀이 행사를 하고 있는 오정구 주민들의 모습 (사진제공 = 오정구청)


[타임뉴스 김은기 기자]부천시 오정구(구청장 한상능)는 우리 고유의 전통명절 정월대보름을 맞아 마을마다 흥겨운 풍악놀이와 함께하는 척사대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먼저, 성곡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영주)는 지난 22일 주민센터 주차장에서 10개 자생단체원 등 300여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정겨운 윷놀이를 즐기며, 손수 장만한 소머리국밥을 나누면서 이웃 간에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또한 고강1동에서는 자율방법대(대장 황상귀) 주관으로 지난 23일 윷놀이 단체전․개인전과 제기차기 단체전 등 10개의 자생단체와 원종고강제일시장상인회등 총 13개 팀 100여명이 참여하여 이웃 간의 화합을 도모했다.

이 행사를 위해 자율방범대와 여성단체에서는 오곡밥과 나물, 과일, 고기, 부침류, 떡 등을 정성껏 준비하여 참석자들에게 대접했다.

한편, 신흥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항재)와 지역봉사단체인 복사골마을봉사단(회장 김길성)에서는 지역 어르신과 다문화가족, 이주노동자들을 초청하여 지난 주말 이틀간 1,000여명의 주민들이 모인 가운데 신나는 윷놀이를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개최했다.

참가자들에게 가장 인기가 좋았던 단체전에서는 아주 큰 윷을 준비하여 한사람이 한가락씩 들고 4명이 다함께 던지는 모습에서 한바탕 웃음꽃이 피어났다.

특별 초청되어 함께했던 다문화가족은 개인전에서 준우승과,3위를 차지하고 단체전에서도 8강까지 오르며 지역 주민들의 열띤 응원과 박수갈채를 한 몸에 받았다.

이날 민장식 신흥동장은 "이주노동자와 국제결혼가정을 합쳐 약1,800여명의 외국인들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의 각종 문화 행사에 동참해 따뜻한 신흥동,『나눔과 사랑이 넘치는 신흥동』을 만들어 나가겠

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은기 기자 김은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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