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타임뉴스 = 김은기 기자]“아동들의 심리상담 및 치료를 위해 소사구지역 아동들을 대상으로 「꿈나무아동정서치유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걸 원미구, 오정구지역의 아동에게도 확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꿈나무아동종합상담소 문순옥소장)
"아동바우처사업의 지원기간이 2년인데 아동들의 심리치료기간은 그 이상의 시간이 필요해 치료효과가 미흡한 경우가 많습니다. 제도 개선을 부탁드립니다.”(살레시오원미동나눔의집 신용견원장)
부천시(시장 김만수)는 지난 20일 시청 5층 만남실에서 아동복지 정보를 나누고 대책을 논의했다고 21 밝혔다.
이 자리는 담당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늘어가는 아동학대의 심각성과 아동의 보호, 가정 문제 상담, 치료, 예방 등의 대책을 논의했다.
부천시 가족여성과 이춘구 과장은 “그동안 아동관련 시설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대화할 수 있는 기회가 적었는데, 이 자리에서 부천의 아동복지를 함께 고민하고 정보를 교환하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부천시 아동은 162,761명(2012. 12월 기준)이며, 그중 보호가 필요한 아동이 324세대 375명이며 대부분 가정해체와 학대피해아동이다.
한편, 시는 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를 위해 시설보호아동지원, 가정위탁보호 및 소년소녀가정지원, 지역아동센터운영지원 등 국가지원사업 외에도 아동복지기금사업으로 자립정착금지원, 교복비 지원, 대학입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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