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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원도심 주차장 확보 총력

[부천 타임뉴스= 김은기 기자]부천시(시장 김만수)는 올해 심각한 주차난을 없애 위해 공한지를 활용한 주차장 조성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지난 12월 말 기준 부천의 자동차 등록 대수 대비 주차장 부족 면수는 2만5천882면 이다.

이에 시민의 불편을 호소하고 있으나 부지확보의 어려움, 1면 확보 시 평균 7천만 원이 들어가는 재원 부족 등으로 해결하지 못했다.

주차장 해결 방안으로 쓰지 않는 땅을 빌려 주차장을 설치하는 ‘공한지 활용 임시 주차장 조성사업’을 추진 한다. 이는 시와 땅을 가진 사람과 협약을 맺고 부지매입 없이 주차장으로 활용, 지역 주민에게 공급하는 것이다.

토지 소유주는 주차장으로 쓴 토지의 재산세 감면을 받거나 주차장 운영 수익금을 제공하는 혜택을 주며 최소 사용기간은 2년이다.

그 결과 지난해까지 원미구 도당동 한전 부지에 199면의 주차장을 마련하고 13곳 421개 면의 주차장을 확보했고 올해도 주차장 확보를 위해 원도심의 동 주민센터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설명회’를 연다.



이로써 소사구 심곡본동에 철골 주차장이 12월에 완공 예정이다.

김만수 시장은 “원도심 주민의 주차장 확충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김은기 기자 김은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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