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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상공회의소, 부천시와 공동으로 산학관 공동기술개발 지원사업 실시

[부천타임뉴스 김은기 기자]부천상공회의소(회장 조성만)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부천시와 공동으로 산학관 공동기술개발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산학관 공동기술개발 지원사업은 부천관내 신기술 또는 제품의 품질이나 생산성 향상에 관련 기술을 개발하고,우수기술을 산업현장에 적용하여 고부가가치 상품의 생산 특화 사업이다.



산학관 공동기술개발 지원사업의 특징은 기술상의 애로를 해결하는데 최적의 조건을 갖춘 전문인력(대학교수 또는 전문연구원)이 해당 기업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기술 개발과 각종 애로를 종합 해결, 지원하는 데 있다.



특히 고유기술의 개발 및 개선, 자동화 시스템 구축, 경영 및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학 및 연구기관의 자원을 활용하여 종합적으로 중소기업을 지원한다.



참여 업체는 현재 부천시에 소재한 중소기업 중 제조업에 속하는 기업으로 모두 20개의 기업을 선별하여 기술개발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지역특화산업을 육성하기 위해서 금형관련업체 2곳, 조명관련업체 2곳, 로봇관련업체 1곳 등 5개의 기업이 우선 선정될 예정이다. 다만 2년 이내 이미 지원을 받은 기업이거나 국세, 지방세 체납 중소기업은 참가가 제한된다.



지원 분야는 공장자동화 및 생산관리 자동화 사업을 위한 신기술, 제조설비, 생산공정, 품질 등의 개선에 관한 기술개발,등 현장애로 및 고유기술의 개선 등의 분야다.



기업이 받게 되는 지원금액은 업체당 최대 1천 5백만원(사업비의 75%)으로 기업체에서 총 사업비의 25% 이상을 부담 해야한다.



부천상공회의소 여성국 사무국장은 “새로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번 지원사업에 가급적 많은 기업들이 신청하여 도움을 받길 바란다” 고 강조했다.





김은기 기자 김은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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