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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겨울에도 연탄비 걱정 마세요!



[이천=타임뉴스]이천시가 겨울철 저소득층의 연료비 부담을 경감하고자 올해부터 연탄사용 가구의 연탄비를 추가로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하여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이번 사업이 그간 동절기에만 지원되던 연탄쿠폰 지원 사업을 보완 확대하고자 마련하였으며, 동절기 이전까지 연탄을 구입한 비용에 대해서도 보조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라고 설명했다.

신청 자격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그 외 소외계층(만 65세 이상의 독거노인 및 장애인)으로서 가정용으로 연탄을 사용하는 가구이며, 오는 7월 25일까지 거주지 읍면사무소나 동주민센터에 신청접수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관내 291가구에 가구당 169,000원의 연탄쿠폰을 지원하였으나, 올해는 연탄비 지원사업을 추가로 실시함에 따라 가구당 최대 129,000천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해마다 실시되는 연탄쿠폰 지원사업과 더불어 올해는 연탄비 지원사업을 추가로 실시함에 따라 관내 저소득층 가구의 연료비 부담을 한층 덜어줄 것으로 전망했다.

편집국 기자 편집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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