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타임뉴스]포천시 내촌면(면장 박병교)은 지난 1일부터 가산농협내촌지점(지점장 서동찬)을 비롯해 75사단 207연대 부대원 30명, 8포병단 5657부대 부대원 10명과 함께 태풍 ‘메아리’ 로 인한 포도작목 시설물 파손 농가에 대해 긴급 복구 지원 작업을 실시했다.
내촌면은 지난 26일 순간 최대풍속 25m/sec의 돌풍과 집중호우로 지역 내 30여 포도농가에 설치된 비가림 시설이 파손되고 포도순들이 잘려나가는 등 재산에 피해가 발생했다.
피해복구는 인근부대 장병과 피해를 입은 농가들의 합동작업으로 피해를 입은 비가림시설과 지지 구조물의 복구 작업이 중점적으로 진행됐으며, 군은 추가 작업 등 복구가 완료되는 8일까지 지속적으로 복구인력을 지원한다.
박병교 내촌면장은 “태풍으로 인해 예기치 못한 피해를 받은 농가에 작은 도움이나마 줄 수 있어 다행이다”면서 “복구작업이 완료될 때까지 민․관․군 협조를 통해 피해 농가를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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