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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취약지 쓰레기 배출장소 ‘양심화단’조성

[광주=타임뉴스]광주시가 5월부터 6월까지 무단투기로 주거환경이 지저분한 쓰레기 배출장소 16개소에 ‘양심화단’을 설치, 시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맑고 풍요로운 새 광주’ 건설의 일환으로 2009년도 ‘양심거울’ 33본 설치에 이어, 올해에는 불법투기를 근절하고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경안동 롯데슈퍼 주변 등 16개소에 환경적응이 강한 수종을 식재한 이동형 목재 포트를 이용 ‘양심화단’을 설치했다.

또한 ‘양심화단’에는 계도푯말을 설치하고 주민들이 휴식할 수 있는 벤치도 설치해 주민 스스로 관심을 갖고 동참하여 불법투기가 사전에 근절될 수 있도록 했다.

김필수 자원관리과장은 “제재나 처벌위주의 행정은 면역성만 강화할 뿐 근본적인 해결이 될 수 없다는 판단에 양심화단을 설치하게 되었으며, 깨끗한 주거환경 조성을 통해 아름다운 광주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끊임없는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편집국 기자 편집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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