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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소사보건소, 결혼이민여성건강관리사업 시범보건소 선정





[부천=타임뉴스]부천시 소사보건소는 국제결혼이민여성의 건강증진 및 성공적인 국내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결혼이민여성건강관리사업 시범보건소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외국인노동자, 결혼이민자의 상당수가 언어소통의 어려움으로 본인과 출산자녀에 대한 건강정보 및 질병예방에 대한 공공의료서비스 및 체계화된 지원에서 소외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대한 해결방안으로 시는 공공의료서비스 추진기관인 보건소를 통한 건강증진과 예방접종 등 서비스 전달체계를 구축하여 보건의료서비스 이용에 의사소통지원 및 각종 고충상담지원을 통한 성공적인 국내정착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민대상자 통역요원을 확보하여 접근성을 높이고 자조모임 등 이용률을 활성화할 방침이다. 5월 중순부터 12월말까지 지역 내 다문화가정지원센터, 부천외국인노동자의집 등 관련기관과 연계해 2명의 통역요원을 선정하여 국제결혼이민여성과 가족의 진료, 교육 및 상담진행시 통역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잠재된 사각지대 이민여성발굴을 위한 전화 및 가정방문상담, 다양한 교육 자료의 다국어 번역을 통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문화 관련기관의 교육사업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실시한다. 또한 보건소와 연계되어 있는 희망의료지원단 등 관련기관에 필요시 일정시간 통역요원을 파견하는 등 지역 내 유기적인 협력을 통한 통역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편집국 기자 편집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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