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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미취학 아동 영양교육 실시

[이천=타임뉴스]이천시보건소에서는 어린이집, 유치원 등을 순회하며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매주 2회 우리 몸에 좋은 음식과 적게 먹어야할 음식과 식품구성탑 바로알기, 스티커 붙이기, 내가 먹은 음식이 우리 몸에 어떤 작용을 하는지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맞벌이 가정과 외식문화가 증가하면서 인스턴트식품과 패스트푸드식품 소비증가로 소아비만아가 급증하고 있으며, 한국의 소아 비만율은 15%에 달해 비만 어린이 3명중 1명이 고지혈, 지방간, 소아당뇨 등 성인병 합병 증세로 병원을 찾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강사로 나선 이성수 영양사는 “비만아동의 경우 신체발육에 지장을 주며, 성인이 되어서도 비만이 될 가능성이 높다”며, “아동비만의 경우는 아이의 심리적 정서적으로도 좋지 않은 영양을 끼치므로 조기에 비만을 예방하기 위해 성장기를 고려한 식이요법과 꾸준한 운동요법으로 관리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아이들이 우리 몸에 좋은 음식을 바르게 알고 섭취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영양교육과 체계적인 조기교육으로 아이들의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재수 기자 장재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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