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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유충구제 중점 방역소독으로 개선

[부천=타임뉴스]부천시 오정보건소는 해빙기를 맞아 월동하는 모기 유충박멸을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부천시 관내 초∙중∙고교, 대학교 및 폐타이어 취급업소 등 135개소를 대상으로 2차 유충조사 및 집중 방역소독에 나선다.

오정보건소는 그동안 성충위주의 방역소독을 실시해왔다. 그러나 물이 있는 한정된 지역에서만 서식하는 유충집단 서식처에서 유충 한 마리를 방제할 경우 성충 150~700마리 박멸효과가 있다는 점에 착안, 지난 3월 7일부터 공동주택 및 사우나 시설 607개소에 대하여 정화조 사전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결과 71개소에서 모기유충 및 나방파리등 해충이 서식하고 있어 유충방제도 실시했다.

또한 유충이 확인된 정화조 등 취약시설은 중점관리 대상으로 지정관리하여 감염병 예방은 물론 모기등 해충으로 인한 시민의 불편사항을 적극적으로 대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보건소 유충구제 방역기동반을 시기에 따라 2~3개반으로 편성하여 방역기간 동안 상시 유충위주의 중점 방역과 방역불편민원 신고시 즉시 처리하는 방역기동반 운영을 활성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유충서식지 발견 시 보건소로 신고하거나 내 집 주변 고인물 제거하기 등 친환경 방역사업을 전개 등 유충으로 인한 시민들의 생활불편 해소와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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