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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봄맞이 광고물 게시시설 환경정비 나서

[부천=타임뉴스]부천시(시장 김만수)는 3월 15일부터 한 달간 시내 곳곳에 위치한 현수막 게시대 및 벽보판에 대한 봄맞이 일제정비를 실시한다.

시는 일제정비 기간 동안 겨우내 도로오염에 찌든 시설물을 대청소하고 해빙기 지반침하로 인해 훼손된 시설을 점검하며 지주보강, 녹 제거, 외부덮개 교체 및기타 불법광고물을 제거할 계획이다.

아울러 색이 바래고 훼손된 현수막 지정게시대 상판 시정로고를 도시브랜드인 ‘Fantasia Bucheon’가 삽입된 디자인으로 일괄 교체하여 문화도시 부천 이미지를 극대화한다는 것.

시 관계자는 “인도와 도로변에 설치된 광고시설물은 시민 생활과 밀접하게 접해있을 뿐만 아니라 도시 이미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매체이다. 봄을 맞아 광고물 정비를 통해 더욱 산뜻하고 아름답게 관리하니 시민들께서도 불법광고물 없는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장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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