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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원미보건소, 최고의 친절 시민감동 행정추진 눈길

[부천=타임뉴스] 부천 원미보건소가 새해를 맞아 최고의 친절로 시민에게 따뜻하게 다가가는 민원 감동 행정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원미보건소는 보건소 이용시민을 대상으로 직원친절도 및 이용시설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불만사항을 즉시 개선하는 등 시민을 위한 보건의료서비스 행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원미보건소는 직원들의 친절마인드를 높이고 혁신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청사 외벽에 친절 서비스를 다짐하는 전 직원의 얼굴이 담긴 대형 현수막을 게첨하고 각 층마다 친절 홍보 배너를 설치했다. 정기적으로 친절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올 초에는 보건의료 종합안내지 및 보건사업 홍보포스터를 제작.배부하고 의료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홍보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한편, 원미보건소는 지난 11월 보건소 민원담당 공무원 16명을 관내 종합병원에서 시행하는 의료서비스 및 고객만족도 개선 교육인 QI발표회에 파견하여 직원들이 민원 입장에서 서비스 받는 기회를 가졌다.



지난 12월엔 노약자 및 장애인을 위한 보건소 출입구를 자동문으로 교체하여 시설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원미보건소 관계자는 "그간 시에서 공무원 친절도 교육을 강도 높게 추진하여 친절행정이 어느 정도 정착되어가고 있다. 그러나 보건소가 지역보건의료기관의 최일선에 있는 만큼 시민의 건강증진과 친절서비스를 위해 시민이 공감하고 감동받을 수 있는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용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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