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은 지난 23일 연천초등학교에서 학생 18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기후변화대응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24일 군에 따르면 “이번 찾아가는 환경교육은 그린스타트 운동의 일환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저탄소 녹색실천의 생활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찾아가는 환경교육의 시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지구의 환경위기를 알리기 위해 그린스타트 연천 네트워크(대표 홍영표)와 맑은연천21 실천협의회(회장 차동장)에서 그린리더 강사를 학교 현장에 파견하여 학생들에게 지구변화 바로알기 홍보 동영상 등을 상영하는 등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우리가 흔히 먹는 과일이 생산에서 가정에 오기까지의 온실가스 발생과정과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가정의 녹색생활 실천운동을 전파하는 녹색 환경교육을 알기쉽게 이해하고 참여하는 방식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군은 이번 환경교육을 계기로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시켜 나가기 위하여 내년도부터 연천교육지원청과 협의해 관내 초등학교 13개교 2,40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기후변화 대응 환경교육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각 읍면의 리더인 주민자치위원, 리장, 지도자, 부녀회장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그린리더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의 적극 실천을 통해 녹색도시 건설과 녹색군민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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