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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환 국회의원, 무봉산 등산객 위해 도 예산 3억원 확보

화성시 동탄면 중리에 위치한 무봉산은 화성시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1~4시간 정도 소요되는 여러 구간의 등산로가 있어 주말이면 동탄신도시 및 인근지역의 많은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자주 찾는 지역이다.

그러나 무봉산 등산로 진입로로 사용되는 일부 구간이 폭 3~4m의 비포장도로여서 등산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으며, 또한 인근 사회복지시설인 청려수련원 진․출입로로 이용되고 있어 차량 통행이 빈번해 위험하기도 하다.

하지만 이러한 불편과 위험은 박보환 국회의원(한나라당, 화성시 을 지구당)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므로써 조만간 해결될 전망이다.

박보환 국회의원은 무봉산 진입로의 차량 및 보행자의 통행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경기도에 시책보전금 3억원을 건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시는 현재 3~4m의 도로폭을 7~9m로 확장하기로 하고 지난 8일 공사를 발주했다.

시 관계자는 “늦어도 내년 3월이면 진입도로가 개설될 것”이라며 “무봉산과 만의사를 찾는 많은 시민들이 불편없이 이용할 수 있을 것이며 또한 차량이동에 따른 먼지발생도 줄어들어 생활환경도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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