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봉담주민건강지원센터(센터장 김명복)가 지난 1일부터 봉담 호수공원에서 시작한 야간건강체조교실이 지역주민들의 큰 호응속에 참여자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
매일 밤 야간 건강체조에 참여하는 김영숙(봉담읍 동일하이빌, 76세)씨는 “혼자서 운동하기가 쑥쓰러웠는데 여럿이서 운동하니까 너무 좋다”며 “손발이 항상 쥐가 나고 저렸는데 많이 좋아졌다”고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야간운동을 하면 뇌에서 멜라토닌과 성장호르몬이 많이 분비되어 노화방지 및 아이들 성장에도 효과적”이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시는 시민들의 운동실천율 향상을 위해 지난 1일 봉담호수공원을 시작으로 향남 도원체육공원, 구봉산 공원, 동탄 센트럴파크에서 야간 건강체조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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