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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의 미래, 오총제에게 묻다.

이천시에서는 지난 4월 27일 제3회 청내 공무원 교양강좌로 “이천시의 미래, 오총제에게 묻다”라는 제목으로 권순원 환경보호과장의 강좌가 개최되었다.

수질오염총량관리제도는 하천의 목표수질을 정하고 목표수질을 달성 및 유지하기 위하여 하천으로 유입되는 오염물질의 전체량을 관리하는 제도로써 총량범위 내에서 개발이 허용되므로 궁극적으로 지역개발의 조화를 이루면서 수질을 보전하는 선진화된 수질관리제도이다.



시 관계자는 오염총량관리제도가 수질관리제도로써의 의미뿐만 아니라 이천시의 개발량을 결정하고 자연보전권역의 규제개선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므로 모든 직원의 이해가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교양강좌를 열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날 강사로 나선 권순원 과장은 지난해 12월 28일 환경부 승인을 받아 이천시 수질오염총량관리제가 본격적으로 시행되었지만 다소 생소한 이제도에 대하여 몇몇 관련부서 담당자만 어렴풋이 알고 있는 내용을 청내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오염총량관리제가 무엇이고 무슨 의미인지, 또 앞으로 오염총량관리제와 관련하여 우리시의 나아갈 길은 무엇인지에 대하여 ‘오염총량관리제와 다이어트의 개념’을 비교 설명함으로써 이해를 도왔다.

오염총량제는 지역발전에 제한을 가져오는 강력한 규제 수단이 될 수도 있지만 반대로 그동안 지역발전을 제한하고 있던 수도권정비계획법과 산업집적 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에 의한 자연보전권역 규제가 오염총량관리제 시행을 전제로 완화되므로 지역발전의 기회도 가져올 수 있는 양면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향후 이천시의 발전은 오염총량관리제를 어떻게 시행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편, 이천시는 오염총량관리제 시행을 계기로 오염물질이 최소로 배출되는 개발을 선택하고 계획적이고 환경친화적인 개발방식을 택하여 개발과 보전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룬다는 계획이다.



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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