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에서는 소 개체별 보정을 위한 자동목걸이 설치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시에 따르면 개체별 관리 시스템 구축으로 효율적인 방역추진 및 축산물 안전성 확보를 위해 실시하는‘한, 육우농가 보정시설(자동목걸이)지원사업’의 사업비는 총 1700만원(도비 30%, 시군비 30%, 자부담 40%)이며 개 당 70,000원 정도다.
축산업등록을 필한 한 ․ 육우농가로 한우번식(암소)전문사육농장, 브루셀라병 청정화 인증농장, 방역평가 우수 농가를 우선 지원하며, 개발예정지구 편입 등으로 향후 5년 내 폐업이 예상되거나, 각축사육시설 단위면적당 적정사육기준 미 이행 농가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희망농가는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설치예정지 전경사진을 구비하여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및 각 구청 산업위생과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관련부서 담당자는 “소 이력추적시스템, 브루셀라병 청정화 추진 등을 위해서 농가별 개체관리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관내 축산농가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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