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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새해를 여는 2010년 첫 평생아카데미 개최

이천시에서는 2010년 새해를 시작하는 평생아카데미로 한국 최초 우주인인 이소연 박사의 특별강연을 마련했다.



시는 오는 19일 오후 4시 이천시민회관 대강당에서 한국 최초 우주인인 이소연 박사를 초청 ‘한국 최초 우주인의 우주를 향한 도전’이라는 주제로 제120회 평생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소연 박사는 지난 2006년 12월 한국 우주인 최종 후보로 선정되어 러시아 가가린우주인훈련센터에서 훈련을 수행한 뒤, 2008년 4월 8일 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4월 19일 까지 우주비행을 통해 국제우주정거장에 체류하면서 18가지 과학실험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귀환한 한국 최초의 우주인이다.



이 박사는 우주비행 이후 현재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선임연구원으로 우주과학분야 연구 및 과학기술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긍정적이고 호기심이 많은 이소연 박사의 우주를 향한 도전정신을 통해 시민들이 올 한해를 힘차게 시작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강연을 마련했다”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시민들의 관심과 호응 속에 120회를 맞은 이천시 평생아카데미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무료 강연이다.

고광정 기자 고광정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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