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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이천시 멧돼지 피해방지단 출동~!

이천시에서는 최근 전국적으로 멧돼지가 도심지나 인가 주변까지 출현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멧돼지 피해방지단을 구성하여 운영한다.



시는 이 같은 멧돼지 개체 수 증가는 호랑이 등 멧돼지 천적이 거의 사라진 것과 함께 겨울철 산에 먹이가 부족한 것도 주요한 원인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특히 시는 지난해 말 모가면 신갈리 인가에 멧돼지가 침입하여 인명피해까지 발생함에 따라 한국야생동물보호협회 이천지부(지부장 박상근) 회원 11인으로 멧돼지 피해방지단을 구성하고 오는 4월 30일까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또한 시민의 신고를 쉽게 접할 수 있는 이천경찰서 및 이천소방서와의 긴급 대응체계를 구축하여 주민들이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멧돼지 퇴치 및 긴급 구조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천시 권순원 환경보호과장은 “시에서는 멧돼지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경기도 등 유관기관과 협의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와 함께 야생 멧돼지 발견 시 우선 관계기관에 신고하여 줄 것과 절대 정숙하며 멧돼지를 흥분시키거나 등을 보이지 말 것 등 주민대처요령에 따라 행동 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고광정 기자 고광정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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