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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큐라 기침법’으로 신종플루 확산 방지합니다.

“드라큐라 기침법으로 신종플루를 확산을 방지 할 수 있습니다”



최근 신종플루가 정점을 지나 진정세에 접어들었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기침을 하려면 주위 사람의 눈치가 보이는 것이 사실이다. 이천시보건소에서는 신종플루 예방을 위해 드라큐라 기침법을 소개하며 대대적인 홍보를 벌이고 있다.



드라큐라 기침법은 기침이 나올 때 팔꿈치 부분을 입에 가져다 대고 기침을 하는 것으로, 흡혈귀인 드라큐라가 팔을 굽혀 망토로 얼굴을 가린 이미지를 떠올리며 만든 신종플루 예방법 중의 하나다.



보건소 관계자는 “손은 바이러스 전파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절대 손으로 가리지 말고, 팔을 구부려 그 사이에 얼굴을 묻고 기침이나 재채기를 하는 것이 가장 좋다”며 새로운 기침 방법을 소개 했다.



이 관계자는 또한 “무엇보다도 모든 질병은 예방이 가장 중요하므로 기본적으로 개인위생수칙의 첫 번째인 손 씻기를 철저히 지켜줄 것과 술잔 안돌리기, 악수안하기, 마스크쓰기, 기침예절 지키기 등에 모든 시민들이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천시보건소는 신종플루 검사결과 양성으로 확진을 받고 치료를 받은 후 완치가 되었더라도, 또 다시 유사증상이 있거나 타미플루를 복용중인데 열이 내려가지 않을 때에는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의사와 상담을 하고 진료를 받을 것을 권했다.

고광정 기자 고광정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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