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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으로 어우러지는 청룡축제 17일 열려

의정부시 신곡1동은 오는 17일 주민센터 앞 공영주차장에서 올해 여섯 번째 맞이하는 청룡축제를 개최한다.



지난 2002년 바리소리 축제로 시작된 청룡축제는 2004년부터 명칭을 변경하여 지금까지 매년 주민자치위원회 및 8개 자생단체 주관으로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의 12개분야 작품전시회와 6개 프로그램 체험학습, 시범공연, 동민 노래자랑 등으로 이어진다.



특히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이 갈고 닦은 에어로빅, 스포츠댄스, 사물놀이, 기타연주 공연과 어린이들의 밸리댄스, 합기도 등 품격있는 공연도 볼 수 있다.



또 동민노래자랑은 예선을 통과한 12명이 출연해 숨겨진 끼와 노래 실력을 마음껏 뽐낼 예정이다.



부대행사로 2001년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강원도 영월군 하동면(김삿갓면)의 산지 농산물인 쌀, 사과, 더덕 등을 판매하는 직거래장터와 소머리국밥, 유부국수 등 푸짐한 먹거리 장터도 운영된다.



최근 신종인플루엔자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자 당일 행사 참석 시민을 위해 체온측정기, 손세정제, 마스크 등을 준비하고 예방신고센터도 운영할 예정이다.



천강정 주민자치위원장은 축제를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시민들이 조금이나마 희망을 갖기 바라며, 동민 서로가 화합하고 어우러질 수 있는 흥겨움이 넘치는 행사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고광정 기자 고광정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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