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는 내달 2일부터 23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과천시민을 비롯한 관악산 등산객을 위해 ‘산 속의 작은 음악회’를 연다.
관악산 입구 상설무대에서 진행되는 이번 음악회는 여름방학을 맞아 관악산 물놀이를 즐기는 과천 시민들과 관악산을 찾은 등산객을 위한 이번 음악회에서는 멕시코 민속악단, 마술, 코믹 저글링, 밸리댄스 등 가족 단위의 관객들이 흥겹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선보인다.
한낮의 더위가 한풀 꺾일 무렵, 가족들이나 연인 혹은 친구들과 함께 느슨해진 일요일 오후를 기분 좋게 마무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첫 번째 날인 8월 2일 공연은 마술 퍼포먼스 ‘예휘 매직’과 멕시코민속악단 ‘마리아치 라틴’이 출연해 마술쇼와 더불어 멕시코 민속음악을 들려준다.
이어 8월 9일에는 ‘Dreaming OZ’팀과 ‘퍼니스트’가 출연하여 가야금과 바이올린이 함께하는 퓨전음악과 코믹 저글링을 선보인다.
또 16일에는 김지연 외 1인이 펼치는 전자현악듀오와 발라드 콘서트로 유명한 ‘네이쳐’가 출연하며 마지막 회인 23일에는 벨리댄스 그룹 ‘JM 밸리’공연과 ‘PS 뮤지컬’의 뮤지컬 콘서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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