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동구(구청장 임용규)는 관내 어린이 공원 8곳에 대한 조도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구가 지난 5월 야간 공원의 우범지대화를 막고, 편안하게 쉴 수 있는 휴식공간을 제공코자 마련된 이번 개선사업은 등기구 개수를 늘리고 기존 가시성이 낮고 전기사용량이 많았던 등기구를 식별력이 우수한 램프를 설치, 평균 조도를 맞추는 방향으로 이뤄졌다.
또, 기존의 노후된 전선 등 각종 전기시설을 새롭게 교체하고 분전함 등 기반시설를 업그레이드하여 전기 공급의 안전성을 유지토록 했다.
구 관계자는 “ 야간 열대야가 심각한 여름철, 밤에 공원을 찾는 주민들이 많은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제 어둡고 답답했던 어린이 공원이 마음 놓고 운동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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