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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여성 그린안양 그린다

저탄소 녹색성장의 범사회적 분위기를 주도할 ‘안양 We Green 여성실천단’(이하 ‘위그린 여성실천단’)이 지난 3일 출범했다.

여기서 WE는 ‘여성’의 영문표기 "Woman"과 ‘함께’라는 뜻의 "With"에 ‘환경’인 "Environment"와 ‘지구’인 "Earth"의 결합으로서, "We Green"은 ‘우리가 함께 지구환경을 고려하고(WE) 생활속에 녹색성장(Green)을 이끈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위그린 여성실천단’은 3일 안양시가 시청강당에서 개최한 제14회 여성주간기념식장에서, 친환경제품 구입, 물 아껴 쓰기, 실내온도 적정 유지,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대중교통 이용, 전기 사용량 줄이기, 정시퇴근 실천 등 7대 실천사항에 대해 결의문을 낭독하고, 앞으로의 활동을 다짐했다.

안양시여성단체협의회원 70명으로 출발한 ‘위그린 여성실천단’은 이날 참여를 신청한 여성들을 포함해 3백여명으로 늘어났다. 이들은 7대 실천사항을 중심으로 녹색의 생활문화 확산에 여성의 역량을 모으게 된다.

‘위그린 여성실천단’은 우선 오는 7월과 9월 두차례 안양1번가 등 2개소에서 저탄소 녹색성장과 7대 실천과제에 대한 범시민 참여를 위한 위그린 캠페인을 전개하고, 10월에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녹색성장 포럼’을 마련할 예정이다.

친환경을 고려해 생활속 실천을 소재로 한 ‘위그린 수필집’은 오는 9월경 발간하고, 10월 안양체육관에서 열리는 안양여성대회에서는 그동안의 활동성과를 발표하고, 우수 회원에 대한 포상도 할 계획으로 있다.

시의 한 관계자는 “여성이 주체가 돼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저탄소 녹색성장 사회로의 성공적 전환을 유도하는데 안양여성의 주도적 역할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광정 기자 고광정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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