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K센터 1층에 ‘무인 우편창구’(사진 참조)가 설치돼 벤처기업인들이 한결 편리하게 우편물을 처리하고 있다.
안양시 산하 안양지식산업진흥원이 지난 14일부터 가동하고 있는 ‘무인 우편창구’는 우체국을 방문하지 않고도 손쉽게 기기의 안내에 따라 우편물을 처리할 수 있는 우편자동화 시스템이다.
일반 소포와 등기 및 국제우편까지 처리가 가능할 뿐 아니라 배달기간도 우체국을 찾아 접수했을 때와 같다. 또한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는 점과 요금을 신용카드 또는 현금으로도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무인 우편창구’는 k센터 입주업체 뿐 아니라 인근에 소재한 기업인들도 끊임없이 이용하고 있을 정도로 매우 유용하게 쓰이고 있다.
지식산업진흥원의 한 관계자는 “벤처기업은 우편 이용이 매우 많아, 이를 전담할 직원을 별도로 두는 경우도 있다”며 “바로 이런 기업들의 번거로움을 덜어 주고자 우정사업본부와 협의해 무인 우편창구를 신설하게 됐다” 취지를 밝혔다. 이와 함께 “다른 벤처빌딩에 대해 확대 설치할 것도 검토 중이라고”덧붙였다.
‘무인 우편창구’를 이용해 우편물을 보낸 한 기업인은 번거롭게 우체국을 찾을 필요가 없이 시간을 절약하고 업무효율도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식산업진흥원 측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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