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인삼이 대한민국 대표인삼브랜드로 거듭나겠다며 도전에 나섰다.
이천시는 2일 이천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관내 6년근 인삼생산을 주로 하는 38개 회원농가가 참여한 가운데 이천시인삼연구회(회장 김태환) 창립총회를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창립총회에서 인삼연구회는 과학영농으로 이천인삼을 유기농법으로 고품질 차별화하여 고려인삼 종주국으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천명했다.
또한, 인삼농업발전과 농가소득증대를 위해 농가간 정보교류를 활성화하고 재배, 수확, 저장, 유통기술 연찬에 회원 농가간 상호 협력하기로 다짐했다.
시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시 인삼 재배규모는 723ha로 도내 최대 규모이며 679농가가 인삼농업에 종사하고 있다.
한국인삼공사 계약삼포 6년근의 원료 수삼 수매결과, 홍삼제조용 최고급품 인삼의 수매비율에 있어 이천인삼은 타 지역에 비하여 월등히 높아 최고급 품질로 인정받고 있다.
센터는 이에 인삼 재배 농가들은 최고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끊임없이 연구하는 자세로 인삼재배에 대한 과학영농을 실천하고자 이천시인삼연구회를 창립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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