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포스트 석유 시대, 綠色成長을 위한 核心 확보

획기적 비용절감으로 태양광 산업 中興 기대

5월 28일 11시, 경기도(도지사 김문수)는 도청 국제회의실에서 미국의 폴리실리콘 전문업체인 Sphere Renewable Energy(이하 SREC社) 및 한국 법인인 Sphere Renewable Energy Asia Pacific(이하 SREAP社)과 그린 실리콘 제조 장비 생산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한다.

SREC社의 Harrison 최 대표는 경기도 외국인 전용 산업단지 내 10,000 m2 부지에 `10년 상반기부터 그린 실리콘 제조 장비를 양산키로 한 이번 1천만불의 투자는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폴리 실리콘 제조 장비 생산 시설을 설치한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Green Silicon 방식은 기존 방식에 비해 장비가격을 60%, 폴리 실리콘 제조비용을 70%, 소모전력을 80%이상 절감하므로 태양전지 등 신성장산업에 혁명적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김문수 도지사는 인사말에서, 국가적으로 ⌜그린에너지산업 발전전략」과 경기도 차원에서 「녹색경기 프로젝트」 등 신재생에너지 활성화가 모색되는 가운데, SREC社의 이번 투자는 “석유 이후의 시대”에 대한 선제적 대응으로 국가 및 경기도 신․재생에너지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했다.

SREC社는 미국 Arcadia에 본사를 둔 친환경 실리콘연구․제조, 4세대 연료전지 연구기업으로 전직 캘리포니아 공과대학 전임교수인 Mark Wu 박사에 의해 설립됐다.

`06년 Green Silicon 제조기를 개발 및 특허 등록을 완료했으며, 현재 대만의 Sun Materials社에 폴리 실리콘 1,000t 양산을 위한 장비를 공급한 바 있다.

동시에 한국에 아시아 태평양 지역본부인 SREAP社를 설립하고 국내 대기업들과 폴리 실리콘 대규모 양산을 위한 장비 공급과 합작공장 설립을 진행 중이다.

권오정 기자 권오정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