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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백만송이 장미천국

부천을 ‘꽃의 도시’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하는 곳이 바로 ‘부천 백만송이 장미원’이다.



원미산 진달래꽃, 도당산 벚꽃, 춘덕산 복숭아꽃이 화려한 복사골의 봄을 상징한다면, 도당공원 장미원은 부천의 봄 무대에 마침표를 찍는 부천 꽃 페스티벌의 ‘커튼 콜’이나 마찬가지다.



원미구 도당동 도당공원에 위치한 ‘부천 백만송이 장미원’은 도당산 북측 능선 아래 1만5천여㎡의 면적에 10만여본의 각양각색 장미가 군락을 이뤄 마치 장미의 천국에 들어선 기분을 느끼게 한다.



지난 1998년부터 조성을 시작해 2001년 현재의 규모를 갖춘 장미원은 2006년부터 허니부케, 콘랏헹겔 등 고급 장미품종을 구역별로 교체하는 작업을 실시하고 자연친화적인 산책코스까지 더해져 더욱 고급화된 새롭고 싱그러운 장미원으로 재탄생 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장미원으로 발돋움한 도당공원 백만송이 장미원의 울긋불긋 눈부신 장미들이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하면서 87만 부천시민은 물론, 소문을 듣고 찾아오는 수도권 관람객들의 발길이 잦아지고 있다.

고광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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