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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형 제주시장에 김방훈 자치행정국장

개방형 제주시장에 김방훈 자치행정국장

제주특별자치도는 16일 김방훈 자치행정국장(56)을 개방형 직위인 제주시장으로 임명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전 제주시장의 선거 출마로 공석이 된 제주시장 직위를 14∼15일 공모, 응모한 2명을 대상으로 선발시험위원회와 인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추천된 김 국장을 지방이사관으로 승진시킨 뒤 시장으로 임명했다.



김방훈 제주시장은 17일 오전 김태환 지사로 부터 임용장을 수여받고 오후 2시 취임식과 함께 공식 업무에 들어가며 공석이 되는 자치행정국장 직위는 결원으로 유지된다.



김방훈 제주시장은 제주시 한림읍 수원리 출신으로 한림공고와 경북산업대학교를 졸업, 경일대 산업대학원에서 토목공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1973년 9급 공채로 제주시 근무를 시작으로 공직에 입문하여 제주특별자치도 도시건설본부장, 제주시 부시장, 제주특별자치도 자치행정국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가족으로는 부인 김용숙여사와 1남 2녀를 두고 있다.



편집부 기자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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