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백록담(대표 허용찬)은 제주생물자원산업지원센터(제주하이테크산업진흥원)의 현장 기술 교육 및 애로 기술 지원을 받아 감귤 착즙액과 미숙과 추출 농축액을 이용, 제주 최초 감귤 막걸리를 공동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 최근 급격한 매출 상승세에 따라 (주)백록담(대표 허용찬)은 제주생물자원산업지원센터(제주하이테크산업진흥원)의 현장기술 교육 및 애로기술 지원을 받아 감귤 착즙액과 미숙과 추출 농축액을 이용, 제주 최초 감귤 막걸리를 공동 개발했다.
감귤 막걸리는 친환경 감귤 착즙액과 미숙과 농축액을 이용, 발효 과정을 거친 후 살균 처리 과정을 통해 개발, 신맛과 단맛의 조화로 끝맛이 부드러워 감귤의 상큼함과 막걸리 특유의 담백한 맛을 느끼게 해준다.
최근 막걸리 시장은 대도시를 중심으로 소비 패턴이 젊은 층으로 옮겨 가고 있다.
특히 와인 시장을 제치고 소주에 이어 매출 2위 자리를 차지할 정도로 막걸리의 매출이 급격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현재 제주에서 일부 유통되고 있는 감귤 막걸리는 경기도 일원에서 제조돼 도내로 역유입되고 있다.
하이테크산업진흥원은 앞으로 다양한 품평회를 통해 감귤 막걸리가 성공적으로 시장 진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하이테크산업진흥원은 좁쌀, 보리, 등 제주의 다양한 농산물 자원을 중심으로 제주의 특화된 상품을 개발, 국내 및 해외 시장 개척을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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