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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도 다운 ‘문화도시’ 인프라 구축

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제주특별자치도가 문화예술 분야의 고효율 행정을 통해 눈에 띄는 성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선 행정구조 개편 취지에 맞게 4개 단체 8개 위원회를 2개 단체 2개 위원회로 줄여 예산을 절감했고 이 예산을 문화인프라 시설 확충 및 문화예술 숙원 사업에 재투자했다.



특히 제주특별자치도는 올 4월 20일자로 이미지상징물 관리운영조례 개정을 통해 도, 도시브랜드, 통합명품인증마크, 캐릭터 등을 제정하고 이미지 상징물을 대내외에 선포하는 등 제주 브랜드를 업그레이드했다.

또한 광역단위 문화 인프라 구축을 위해 전국 최초로 대표도서관인 한라도서관을 개관했고, 제주 미술의 메카인 도립미술관을 준공했다. 이와 함께 갓 전시관 개관, 한라문화예술회관, 서귀포종합문예회관, 추사유배지 건립, 한란감상원 건립 등 7개 사업에 총 1,075억원을 투자해 문화예술 역사를 새롭게 써내려 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문화관광도시 인프라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올 3월 향토문화예술중장기계획 및 제주영상산업발전중장기계획을 수립했고, 지난해 11월에는 문화의 거리 2개소를 지정고시 했다.



이밖에 도서관 시설 및 자료 기준설정, 외국인 공연추천권 등 권한을 중앙정부로부터 이양받아 지역실정에 맞게 제도개선을 함으로써 명실공히 ‘문화도시’로서의 토대를 마련하는 성과를 거뒀다.



편집부 기자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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