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12월 24일 재정비촉진진구로 지정(45만3200㎡)된 일도1동, 삼도2동, 건입동에 대한 도시재생사업계획 수립용역이 착수됨에 따라 해당지역 주민들에게 도시재생사업의 취지와 내용을 설명하고 추진일정 등을 알리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일도1동, 건입동 지역 주민설명회는 13일 오후 4시 코리아극장에서, 삼도2동 지역은 14일 오후 3시 제주북초등학교에서 열린다.
이번 주민설명회에서는 도시재생사업계획 수립 전 과정을 총괄진행·조정업무를 담당하는 총괄계획가(김기호 서울시립대 도시과학대학 교수)가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과 주민참여제도에 대해 설명한다.
용역 주관업체인 ㈜동호에서도 도시재생사업계획 수립 용역 추진 일정과 앞으로 사업계획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지역주민에 대한 설문조사 계획 등을 설명하고 주민(토지소유자 등)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할 계획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번 주민 설명회를 통해 지금까지 공영개발방식에 익숙해져 있는 지역주민들의에게 제주에서 처음 시행되는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불안감과 궁금증을 해소해 나가기로 했다.
또 계획수립 초기단계부터 해당 지역주민들의 참여를 유도, 주민이 공감할 수 있는 도시재생사업계획 수립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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