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한우송아지 거래가격이 안정세로 들어섰다.

제주시 한림읍 금악에서 열린 제주축협 가축시장 경매내역을 분석한 결과, 암송아지 8마리, 수송아지 16마리, 거세우 11마리 등 35마리가 출품, 이 가운데 암송아지 2마리, 수송아지 1마리 등 3마리를 제외한 32마리가 낙찰돼 91%의 낙찰률을 보였다.
경매 가는 한우 8~12개월 령 암송아지 평균가격이 194만3000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0% 수준까지 올랐다. 수송아지 평균가격 역시 232만7000원으로 지난해 동기대비 3% 오르는 등 한우송아지 가격이 미국산 쇠고기 수입재개 이전 수준으로 점차 안정되는 추세를 보였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가축시장 운영 활성화를 통해 한우가격 안정과 한우 고급육 생산으로 농가소득이 증대될 수 있도록 지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지난해 4월18일 미국산 쇠고기 수입재개 협상 타결 영향으로 한우송아지 가격이 크게 하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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