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남구(구청장 이종철)는 ‘알뜰 결혼식’ 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해 문을 연 구청 대강당을 이달부터 예식장으로 개방한다.
남구는 기존 웨딩홀로 사용 중인 남구 보건소 강당만으로는 예식 신청 수요를 충족할 수 없어 관련 조례를 개정, 구청 대강당을 예식장소로 운영하기로 했다.
남구는 폐백실과 신부대기실은 기존 사무실을 활용하고 구내식당은 피로연장으로 꾸몄다.
또 265면의 구청 주차장은 주차편의도 제공한다.
남구 관계자는 “일반 예식장에 비해 저렴한 비용으로 결혼식을 올릴 수 있다”며 “주차요금을 포금해도 시설사용료가 14만원 정도로 비교적 저렴하다”고 말했다.
부산에 주소를 두거나 직장·단체 구성원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이용시간은 토·일요일 오전 11시~오후4시까지 매시간 단위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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